제일기획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이 전무를 기획담당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무는 제일모직의 패션 부문 기획담당과 제일기획의 기획담당 업무를 겸직하게 된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 전무는 앞서 지난 16일 단행된 삼성그룹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기획은 "패션과 광고가 모두 창의성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크리에이티브 산업'이기 때문에 패션 부문에서 쌓아온 이 전무의 경영 노하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크리에이티브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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