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9mm의 ‘익스트림 슬림(Extreme Slim)’ 42인치 LCD 패널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개발된 최박형 TV용 LCD 패널 두께는 3.9mm였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패널 개발을 위해 초슬림 디자인의 에지(Edge)형 LED 백라이트와 자체 개발한 광학필름 기술 등을 적용했다.
제품 무게는 4㎏ 미만으로 벽걸이 TV로서의 활용성을 증대시켰고, 120Hz 기술을 접목한 풀HD(1920X1080)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정인재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이번에 세계 최소 두께의 LED LCD TV용 패널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고화질과 슬림 디자인 트렌드를 동시에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한층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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