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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CJ도 세종시 입주 유력
입력 : 2010-01-12 오후 5:31:0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 한화, 롯데, 웅진그룹이 세종시 입주의사를 밝힌데 이어 LG와 CJ그룹도 입주를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세종시 입주의사를 강하게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무진이 세종시 입주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LG는 지난 8일  "세종시와 관련해 수정안 및 입주조건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대로
계열사 중 몇몇 회사를 중심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입주 타당성 및 적합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11일 입주기업 발표에서는 빠졌다.
 
하지만 구 회장이 세종시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만큼, LG는 빠르면 이달 중에 정부에 추가 입주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CJ도 세종시 입주를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빠른 시일 내에 참여여부와 참여시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12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보니 입지 조건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CJ제일제당의 충북 오성 첨단의약품 공장과 충남 논산 해찬들 장류 공장과 연계해 세종시로 이어지는 식품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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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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