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토탈워페어'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육해공의 다양한 유닛을 조합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조이시티는 오는 16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연다. '소식 전파 이벤트'는 페이스북에 사전 예약 소식을 게재한 이용자에게 '에어팟', '구글 기프트 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지급한다. 카페 공식 가입자 수에 따라 보상을 선물하는 '카페 가입 이벤트'도 실시한다. 카페 공식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넘기면 '소브메레니 급 함선 1개', 2만명달성 시 '랜덤 전투기 설계도 10개' 등을 준다.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토탈워페어'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조이시티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