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은행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Liiv M(리브 모바일)' 광고 영상을 3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총 4편으로 TV, SNS, 극장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에는 핵심슬로건인 '바꾸면 바뀐다'는 리브모바일이 지향하는 서비스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리브모바일로 바꾸면 고객의 가입절차·통신비·금융인증·통신생활이 합리적이고 간편하게 바뀌게 되는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벌써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세번째 광고로 이번 촬영현장에서의 멤버들의 에너지가 넘친 만큼 광고영상도 멋지게 완성될 수 있었다"라며 "Liiv M은 앞으로도 좋은 통신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