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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번째 확진환자 이동경로
16번째 환자, 1월25일 이동 경로 일부 추가
입력 : 2020-02-07 오후 2:32:57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18번째 환자(16번째 환자의 가족)
 
 ○ (1월 27일~2월 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의료기관(광주21세기병원) 입원(1인실) 
 
 ○ (2월 4일) 16번째 환자가 확진되어 1인실 격리 
 
 ○ (2월 5일) 1인실 격리 중 확진 판정 받고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
 
△19번째 환자 
 
 ○ (1월 30일) 종일 집에 머무름
 
 ○ (1월 31일) 자차 이용하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회사 출근, 자차 이용하여 12시경 분당구 소재 부모님 댁 방문, 자차 이용하여 13시경 회사 복귀, 자차 이용하여 19시경 서울시 송파구 소재 빵집(파리바게뜨 헬리오시티) 방문, 19시 15분경 서울시 송파구 소재 음식점(교촌치킨 가락2호점) 방문, 22시경 자택 귀가  
 
 ○ (2월 1일) 도보로 9시 40분경 서울시 송파구 소재 빵집(파리바게뜨 헬리오시티) 방문, 자차 이용하여 12시경 가족 모임 위해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호텔 (르메르디앙서울) 방문, 15시경 자택 귀가,  16시경 부모님 차량 이용하여 쇼핑몰(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방문, 부모님 차량 이용하여 19시 30분경 서울시 송파구 소재 음식점(원가네칼국수) 방문 후 자택 귀가  
 
 ○ (2월 2일) 종일 집에 머무름 
 
 ○ (2월 3일) 자차 이용하여 분당구 소재 회사 출근, 도보 이용하여 분당구 소재 음식점(통영별미)방문, 점심식사 후 회사 복귀, 자차 이용하여 자택 복귀
 
 ○ (2월 4일) 종일 집에 머무름 
 
 ○ (2월 5일) 자택 격리 중 확진 판정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20번째 환자 (※ 15번째 환자의 가족)
 
 ○ (2월 3일) 종일 집에 머무름
    * 15번째 환자가 2월 2일 확진되어 2월 2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음 
 
 ○ (2월 4일) 종일 집에 머무름
 
 ○ (2월 5일) 자차 이용하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이동 후 검사 받고 자택 귀가,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 
 
△21번째 환자 (※ 6번째 환자의 접촉자)
 
 ○ (1월 29일) 18시 20분경 자차 이용하여 서울시 종로구 소재 교회(명륜교회 예배당(본당), 혜화로3길 6) 방문, 자차 이용하여 20시 20분경 자택 귀가
 
 ○ (1월 30일) 종일 집에 머무름
 
 ○ (1월 31일)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되어 자가 격리 시작 
 
 ○ (2월 1~2일) 종일 집에 머무름 
 
 ○ (2월 3일) 보건소 차량 이용하여 서울시 성북구보건소 방문 후 보건소 차량 이용하여 자택 귀가
 
 ○ (2월 4일) 종일 집에 머무름 
 
 ○ (2월 5일) 보건소 차량 이용하여 서울시 성북구보건소 이동 후 검사 받고 보건소 차량 이용하여 자택 귀가, 확진 판정 받고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 
 
△22번째 환자 (16번째 환자의 가족)
 
 ○ (2월 4일) 1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되어 15시 30분경 자가 격리 시작 
 
 ○ (2월 5일) 종일 집에 머무름
 ○ (2월 6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조선대학교병원으로 이송  
 
△23번째 환자 
 
 ○ (2월 2일) 12시경 서울시 중구 소재 호텔(프레지던트호텔)에서 퇴실 후 도보로 서울시 중구 소재 백화점(롯데백화점 본점, 12:15~13:19체류) 방문, 지인 차량 이용하여 13시경 서울시 서대문구 숙소로 이동, 지인 차량 이용하여 14시 20분경 서울시 마포구 소재 대형마트(이마트 마포공덕점) 방문 (14:18~16:09 체류), 지인 차량 이용하여 서울시 서대문구 숙소로 이동
 
 ○ (2월 3~5일) 종일 숙소에 머무름
 
 ○ (2월 6일) 숙소에 머물다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16번째 환자 (1월 25일 이동 경로 일부 추가)
 
 ○ (1월 25일) 자차 이용하여 광구광역시 남구 소재 슈퍼마켓(우리마트)* 방문, 자차 이용하여 전남 나주 소재 친정집 방문 후 20시경 자택 귀가
 
 ○ (1월 26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 (1월 27일) 발열 증상으로 자차 이용하여 9시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의료기관(광주21세기병원) 방문, 같은 병원에서 입원 중인 딸과 함께 1인실에 머물다 18시경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의료기관(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 방문,  응급실 진료 후 22시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의료기관(광주21세기병원)으로 자차로 이동
       
 ○ (1월 28~2월 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의료기관(광주21세기병원)에서 딸 간병 및 본인 진료 위해 병원 내 체류
 
 ○ (2월 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의료기관(광주21세기병원)에서 진료 결과  임상 소견 악화되어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의료기관(전남대학교병원) 내원 (응급실 환자분류소에서 선별진료소로 이동)
 
 ○ (2월 4일) 전남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 격리 중 확진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수원지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일 오후 경기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중국인 거리에서 수원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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