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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한세실업, 엠케이트렌드 지분 18.91% 증가

2016-09-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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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세실업 측은 계열사 편입에 따른 특수관계자 추가의 사유로 엠케이트렌드(069640) 지분이 기존 40%(505만9806주)에서 58.91%(745만2513주)로 18.91%(239만2707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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