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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위메프, 샤오미와 업무협약…전 제품 무상 AS 실시

팝업스토어와 브랜드관을 통해 특별 할인가로 구매 가능

2016-09-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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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26일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서 판매·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본부 본부장와 왕용 샤오미 안전부 총관, 샤오미 한국 총판 여우미의 한문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마케팅부터 공식 AS센터 운영까지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프-샤오미 업무협약. 사진/위메프
 
위메프는 업무협약과 함께 위메프 내 샤오미 브랜드관을 열었다. 위메프 샤오미 브랜드관에서는 샤오미 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샤오미 제품을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샤오미 브랜드관 오픈 기념으로 본 브랜드관에서 구입한 샤오미 제품에 한해 여우미가 운영하는 샤오미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수리 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위메프는 삼성동 본사 1층에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설치했다.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60인치 TV 등 약 28종의 샤오미 신제품을 체험 해 보고,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본부장은 “샤오미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샤오미 팬들은 위메프를 통해 샤오미 정품을 가장 빠르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로 샤오미 가품 논란을 잠재우고 신제품도 최초로 최저가에 제공하는 등 샤오미 팬들의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우미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지하 1층에 약 220제곱미터(67평) 규모의 샤오미 공인 서비스센터 1호점을 열었다.  여우미는 샤오미 공인 서비스센터를 서울 용산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5호점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용 총관은 “샤오미는 중국에서 고객의 하루를 함께하는 인기있고 신뢰감이 높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샤오미 제품을 사랑해 주는 한국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위메프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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