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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코디에스, 코디로 상호 변경

2016-09-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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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코디에스(080530)는 합병으로 인한 기업이미지 변경의 사유로 상호를 기존 코디에스에서 코디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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