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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MBK, 김정우·서세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2017-02-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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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MBK(159910)는 박상호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7월 29일 사임한 이후 경영지배인으로서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했던 정성화, 서세환 경영지배인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 이후 책임경영체제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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