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협력재단-농협경제지주, 농업인 소득증대 협력 업무협약 체결
농어촌 상생기금 활용 상생협력 문화 확산키로
입력 : 2019-04-18 18:22:57 수정 : 2019-04-18 18:22:57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어촌 상생기금 활성화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증진, 농어촌 상생기금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농산물 상생마케팅과 농협 상품권 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농어촌 상생기금을 활용해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와 상생협력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협력사례 발굴에도 나선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협력재단과 농협경제지주가 농어업이 성장·발전하도록 상생협력의 근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농어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이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어촌 상생기금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과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어촌 상생기금 활성화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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