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NCT 드림 천러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NCT 드림 멤버들은 접촉자가 아니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천러는 현재 확신자인 당사 직원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다.
이에 천러가 DJ를 맡고 있는 TBS eFM ‘악동서울’은 NCT 멤버 쿤이 스페셜 DJ로 활약하고 있다.
NCT 천러 음성 판정. 사진/SM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