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에스엠(041510)이 주요 자회사 실적 회복세가 전망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원재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11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에스엠을 추천주로 꼽았다.
그는 "향후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공연이 듀얼로 진행될 예정으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며 "이와 함께 자회사의 실적 회복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에 시초가 이하에서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7만4000원, 손절매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300원(0.47%) 하락한 6만3400원에 마감했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