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금융, 무역 온라인 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는 2022년 시험 대비 무역영어 1급 300% 환급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역영어는 무역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들이 선호하는 자격증 중 하나다. 토마토패스 무역영어 300% 환급반은 수강 후 합격하면 1배 현금 환급, 성적에 따라서 최대 3배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합격 독려 이벤트다.
무역영어 300% 환급반은 다수의 무역자격증을 취득한 이소현관세사가 시험 대비 이론 강의와 기출문제의 핵심을 짚어가며 진행한다. 무역자격증을 준비했던 수험생 경험을 토대로 합격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가이드와 학습 독려 등도 강의에서 풀어낸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이소현 관세사의 효율적이고 쪽집게 같은 PPT 자료, 고퀄리티 강의는 가성비 갑이였다는 수강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토마토패스 무역영어 300% 환급반을 결제하면 180일 동안 이론 강의, 기출문제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또 불합격 시 수강기간 연장, ‘무역영어1급 초단기 완성’ 교재 포함, 강의노트 PDF 파일 제공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무역영어는 4월~6월, 9월~11월 매주 일요일과 화요일 응시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각 시험의 개설일부터 시험일 4일전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또는 토마토패스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토마토패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