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귀뚜라미가 3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3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에서 온열가전 부문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귀뚜라미는 '소비자보호 체감 영역(70%)'과 '소비자보호 실태 영역(30%)'으로 구성된 KCPI 세부 조사항목 전 부문에서 온열가전 부문 최고점을 획득했습니다.
귀뚜라미가 지난 2020년부터 시장에 선보인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세대 전기매트의 유해 전자파와 화재,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보충 등 다양한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개선한 상품입니다.
이 매트는 △신체리듬과 수면패턴에 맞게 숙면 온도를 3구간으로 조절해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단계 온도 설정(45℃, 50℃, 55℃)가능한 '찜질 모드' △9시간 동안 33℃ 포근한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 모드' △매트 좌우 온도를 개인별 취향에 따라 각각 조절하는 '좌우 분리 난방' 등이 가능합니다.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 편의도 강화했습니다. '3세대 카본매트 프리미엄형 KMF 시리즈'는 LCD 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 리모컨으로 최대 7미터 거리에서도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며, '3세대 카본매트 고급형 KMA 시리즈'는 일체형 다이얼 버튼 조절기로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사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귀뚜라미몰에서는 현재 판매중인 3세대 카본매트의 모든 라인업을 상세정보, 가격, 제품후기와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귀뚜라미가 3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3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에서 온열가전 부문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이미지=귀뚜라미)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