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기자의 다른 뉴스 '삶의 질' 높인다지만…성별·혼인여부에 '여가 불평등'↑ 2분기 일자리 38만개 증가…청년층만 3분기째 '내리막' 고물가에 양극화 심화…저소득 가구만 소득 줄었다 나라장터 1시간 먹통…입찰공고 1600건 '마감 연기' 고사리손으로 모은 수익금…근복, 유니세프에 88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