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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초액션 크리티카 오픈..이벤트도 '풍성'
입력 : 2013-02-26 오후 1:58:22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NHN(035420) 한게임이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공개시범서비스(OBT)를 시작하고, 오픈을 기념해 PC방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리티카는 액션게임 전문개발사 올엠이 4년에 걸쳐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해 두 번의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통해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공개시범서비스에 앞서 3일간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15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되었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2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크리티카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NHN 한게임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친구 초대와 리뷰 작성, 일러스트 페인팅 이벤트에 참가하면 부활석, 체력회복물약, 스킬초기화석 등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 크리티카 캐릭터 팬아트에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강화유리 마우스패드’와 ‘마우스번지’ 당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1시간 이상 크리티카를 플레이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전국 CU편의점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용 편의점 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김영국 올엠 개발이사는 “크리티카는 ‘올엠’의 이름을 걸고 10년 액션게임 개발노하우를 모두 담아 만든 게임”이라며 “액션 게임의 기본 재미를 비롯해 액션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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