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정기예금 `YES 큰기쁨예금`과 `YES CD연동 정기예금` 금리에 만기우대금리를 더해 1조 2500억 원을 특판한다고 밝혂다.
이번 외환은행은 특판상품이 가입기간 1년인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들 중에서 외환카드 이용실적과 급여이체 기간에 따라 만기시 최대 0.25%의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고 연 5.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저 가입금액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000만원, 기업과 임의단체는 5000만원 이상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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