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한화케미칼은 7일 자회사인 한화첨단소재(2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실적과 성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전무 5명과 상무 5명, 상무보 10명 등이 승진했다.
◇전무
▲김민수 ▲조원 ▲노재덕 ▲이점우 ▲윤안식
◇상무
▲김인환 ▲문경원 ▲이현규 ▲이태길 ▲김태현(한화첨단소재)
◇상무보
▲이유스티노 ▲김년규 ▲권내현 ▲원재식 ▲박지철 ▲심재성 ▲주재순 ▲서승권 ▲한기도 ▲최명환(한화첨단소재)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