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배우 신현준이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무선진공물걸레 청소기 모델로 나서며 적극 홍보에 뛰어든다.
라이프스타일 테크 컴퍼니 콘일렉트릭은 첫 번째 제품 ‘에브리콘 무선진공물걸레청소기’ 광고모델로 배우 신현준을 발탁하고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선다.
‘생활에 디자인을 입히다’ 시리즈 첫 번째 제품 ‘에브리콘’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감성가전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배우 신현준. 사진/콘일렉트릭
에브리콘은 5가지 기능을 탑재한 청소기이다. 무선이면서 물걸레청소가 가능하고 또한 진공청소기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침구청소나 틈새청소까지 가능하다. 기존 무선타입제품 최대 단점인 배터리 사용시간과 일체형타입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본체에 배터리 삽입 후 전원 충전이 가능하고 배터리 단품만으로 어댑터를 연결해 충전도 가능해 편리성을 더했다. 론칭 전부터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사이에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 청소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에게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는 제품이다.
신현준은 에브리콘 무선진공물걸레청소기 제품모델로써 롯데홈쇼핑 단독 론칭 및 다양한 채널로 제품홍보에 적극 나선다.
쇼호스트 김연지와 KBS2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도 잘 알려져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8일 오후 3시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 생방송을 진행한다.
김진양 기자 kimjinya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