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보톡스는 뉴스토마토 사옥이 있는 합정에서의 ‘보이스톡뉴스(보톡스)’를 구성한 영상기사입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최기철·최서윤 기자]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n번방'의 최초 개설자로 알려진 인물이죠, 닉네임 '갓갓'으로 활동해 온 2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최기철 뉴스토마토 법조데스크와의 보이스톡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오늘 아침 경찰이 검거 사실을 밝힌 '갓갓'은 어떤 인물인가요?
-앞서 검거된 '박사' 조주빈 등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갓갓이 10대라는 소문이 있었고, 또 텔레그램상에서 '자신은 절대로 안 잡힐 것'이라고 공언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체포됐는지요?
-지금까지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검거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 수사 전망 정리해주시죠.
※인터뷰의 저작권은 뉴스토마토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기철·최서윤 기자 sabiduri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