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는 군사독재시대 이후 저널리즘의 암흑기라고 할 수 있는 2008년 태어났습니다. 언론을 향한 돈과 권력의 압제와 회유가 계속됐지만, 뉴스토마토는 사람과 시장경제에 ‘도움이 되는 보도’, ‘착한 보도’, ‘힘이 되는 보도’를 제공한다는 철학과 신념을 푸른 대나무처럼 품고 견뎌왔습니다.
치열한 미디어 생태계는 쉴 새 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출현, 메신저 서비스의 발달은 기존 생태계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언론사와 뉴스 소비자가 상생·공생하는 이른바 '커뮤니티 저널리즘'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뉴스토마토는 섬기는 마음으로 '커뮤니티 저널리즘'을 실현하겠습니다. '완전한 기자 1인 멀티미디어 시스템' 구축과 '뉴스콘텐츠 100% 영상화'로 소비자들의 뉴스 포만감을 완벽히 충족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 소비자들은 뉴스토마토에서 세상의 모든 뉴스를 만나고 함께 이슈를 생산·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뉴스토마토의 DNA는 혁신과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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