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린 '매각설' 상한가 회사 측 "CJ그룹 피인수설 사실 무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5-20 09:51:00 ㅣ 2011-06-15 18:56:52 국내 3위 양산제빵 기업 기린이 20일 매각설이 부각되며 상한가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기린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165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CJ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방위비 협상 돌입…트럼프 집권 땐 '추가 청구서'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횡재세까지…영수회담 앞두고 기싸움 '최고조' 김민석 원내대표 불출마…친명 박찬대, 사실상 추대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헌재 변론 개시 채권 찍어내는 유통사…이자 부담 '가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