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자동차부품株, 日 수출 기대..'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9-29 09:34:25 ㅣ 2011-06-15 18:56:52 도요타, 도시바 등 일본 업체들이 한국에서 부품을 조달하기 위해 방한했다는 소식에 자동차부품주들이 강세다. 29일 9시30분 현재 에스엘(005850)은 전날보다 750원(4.72%)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화정공(043370)(3.02%), 한라공조(018880)(2.64%), 화신(010690)(2.26%), 성우하이텍(015750)(2.21%), 코다코(046070)(1.94%), 만도(060980)(1.43%)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29∼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일본 경제산업성,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와 공동으로 ‘부품소재 조달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전시상담회에서는 국내 자동차 부품 구매를 희망하는 도요타, 닛산, 혼다 등 11개의 일본 완성차 메이커와 한국 일반 기계부품 구매를 희망하는 도시바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국내기업 130여개사와 240여건의 1대 1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한라공조, 목표가 두배 상향조정에 ↑ (스마트검색실)현대엘리베이터·현대중공업 52주 신고가 한라공조, 목표가 1.6만→3만원 '상향'-대신證 (종목Plus)한라공조, 성장성 부각..7일째 '강세'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