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美 예일대학 등과 대상포진 치료제 독점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0-18 14:10:5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부광약품(003000)은 미국 조지아대학, 예일대학과 새로운 대상 포진 치료제 'L-BHDU'의 전세계 개발 및 판매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제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L-BHDU는 조지아대학과 예일대학에서 공동으로 연구해 합성된 신물질이다. 부광약품은 "기술도입대가는 향후 임상진행 단계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마감後객장에선)새로운 모멘텀 찾기 과정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김주현·이진복·최재형 자녀도…기업은행의 수상한 채용 (토마토칼럼)유종의 미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이 시간 주요뉴스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양국 상호 협력 더욱 확대" "민희진 모자 어디서 사?"…이커머스 '방긋'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