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균형잡힌 시각으로
-신영증권: 국제수지, 정책에 대한 입장차이를 보일 전망
-대신증권: 선행지수 반등의 근거들에 주목하자
-현대증권: 양적완화 규모가 관건
-삼성증권: 미국 중간선거, FOMC를 앞두고는 여유 있는 접근이 필요
-신한금융투자: 과연 연장파동이 가능할까
-한양증권: 코스피, 조금 쉬고 오래 간다. 11월 1840~1950P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문답풀이
-부국증권: 방향성 탐색기간
<코스피, 조금 쉬고 오래 간다. 11월 1840~1950P - 한양증권>
단기 변동성보다 중기 유동성 효과에 주목
순환매 장세, 코스닥과 소외업종에 관심
<모멘텀 반전의 순서 : PER , 실질금리, 국내유동성 - 하나대투증권>
올해 금융시장의 특징: 주식·채권의 동반 강세
경기선행지수 모멘텀 저점에 임박
<미국이 많이 쏠수록 좋은 것일까? - 동양종금증권>
추가 양적완화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관망세
돈을 많이 뿌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양적완화 규모가 관건 - 현대증권>
경상수지 흑자 기조는 유지, 성장속도는 둔화
외국인은 이벤트 앞두고 관망세, 시장 대응의 수위를 조절할 필요
<균형잡힌 시각으로 - 한국투자증권>
달러 약세의 속도와 강도, 완만해질 가능성
11월 예상 KOSPI 밴드: 1800 ~ 1950p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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