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옵티머스시크'·삼성電 '웨이브2' 국내 출시 '임박'
입력 : 2010-10-31 10:00:3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066570)가 옵티머스 원과 함께 출시하는 국내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시크가 조만간 시장에 출시된다.
 
3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032640)를 통해 출시되는 옵티머스 시크(왼쪽 사진)의 모델명인 LG-LU3100이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로부터 전자파인증을 마친것으로 나타났다.
 
옵티머스 시크는 3.2인치크기에 26만 컬러 HVGA(480 x 320) TFT-LCD, 600MHz급 CPU가 적용됐다.
 
블루투스 2.1+EDR,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등 옵티머스 원과 사양이 거의 비슷하다.
 
단, 탑재된 카메라가 500만 화소로 옵티머스 원의 320만 화소보다 높고, 외관 디자인이 다르다.
 
크기는 112.5 x 57.9 x 12.9mm, 무게는 132g로 옵티머스 원보다 약간 작고 두께는 0.4mm 정도 차이가 난다.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시크가 출시되면 옵티머스원과 함께 대중형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017670)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005930) 바다폰 '웨이브II(SHW-M210S)'도 국내에서 전파인증이 완료돼 출시가 머지 않았음을 알렸다.
  
이 바다폰은 전작인 '웨이브'에 탑재된 3.3인치 슈퍼AMOLED 대신 3.7인치 슈퍼 클리어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와 512MB 램이 탑재됐고, 블루투스 3.0, 500만 화소 AF카메라플래시 등을 지원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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