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오리온(001800) 마켓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리얼브라우니와 순수감자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마켓오 리얼초콜릿 제품들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켓오의 이번 크리스마스한정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과 녹색으로 디자인됐다.
리얼브라우니는 5개입 제품(이마트에서만 판매)과 4개입 제품으로 구성됐다. 순수감자(43g) 프로마즈 역시 레드와 그린 색상의 패키지로 새 단장했다.
또 리얼초콜릿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마련했다.
초코바, 초코바이트 등 일부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부가 보이는 패키지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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