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북미법인에 23년 경력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전문가를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 론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10일 엔씨아메리카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합니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입니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머빈 리 콰이는 아마존게임즈에서 '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습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사진=엔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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