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방미심위 위원에 '김우석' 재가…9인 체제 완성
우원식 국회의장 추천…1기 인선 마무리
2026-03-10 20:19:56 2026-03-10 20:19:56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김우석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미심위는 9인의 완전체로 출범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방미심위는 총 9인 체제로, 대통령 지명 3인과 국회의장 추천 3인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3인으로 구성됩니다. 
 
이중 국회의장이 야당과 협의해 추천하는 1명이 공석이었는데요. 이 대통령이 김 교수를 위원으로 재가함에 따라 1기 방미심위가 완성됐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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