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유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김천상무FC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행사와 서민금융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10일 김천상무FC 경기와 연계해 ‘서민금융스페셜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서민금융 이용 고객에게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서민금융 상품과 서민금융진흥원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국군의 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지역을 지키는 육군 50사단 120보병여단 장병 44명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장병들은 김천상무FC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에 나섰으며, 장병 1명과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1명은 경기 전 시축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과 김천지역의 서민금융 이용 고객, 김천대학교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경기 시작 전 경기장에 ‘찾아가는 이동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정책서민금융과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으며 휴면예금 조회 서비스와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황재호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김천상무FC와 함께 지역 주민과 서민금융 이용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서로 응원하고 힘을 나누는 행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50사단 120보병여단 장병이 10일(토) ‘서민금융스페셜 DAY’에서 경기 전 시축을 하고 있다. (사진=서금원)
이지유 기자 emailgpt1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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