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주주환원율 35% 이상 지향" 2029년까지 시행
2026-10-22 17:57:25 ㅣ 2026-10-22 17:57:25
롯데지주 CI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롯데지주가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2029년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2일 공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롯데지주는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확대, 고부가 신사업 육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신뢰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롯데지주는 일부 자회사의 실적 둔화로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동종 기업 대비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수익성과 PBR을 지주사 설립 초기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성장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신사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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