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세종시테마株, 박근혜의 힘..이틀째 '上'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2-18 09:25:1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종시 관련주들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발언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영보화학(014440)은 전날보다 420원(15%) 오른 322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대주산업(003310)과 유라테크(048430), 프럼파스트(035200) 등도 모두 상한가다.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16일 과학비즈니스벨트 원전 재검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바 있다. 과학벨트 이전안 보다 원안 유지에 힘이 실렸기 때문에 관련주들이 탄력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오석 KDI 원장 "내년 4%대 성장, 잠재성장으로의 복귀" (종목Plus)세종시법 상임위 통과..관련株 '들썩' (시황센터)코스피, 다시 1960선..기관 '매물부담'(14:00) 코스피, 주도세력 부재..1970선 '후퇴'(마감)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