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重 태안사고 유죄선고에 하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24 10:30: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삼성중공업이 태안사고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3%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날보다 1300원(4.07%) 내린 3만95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유조선측에는 무죄를 선고한반면, 삼성중공업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다. 이는 향후보상문제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전시황]프로그램에 흔들리는 증시 삼성중공업, 브라질 EAS조선소 지분 10% 인수 명정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동훈, 국힘 당직자들과 만찬…"정기적으로 보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