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분양가 상한제 폐지 그에 따른 수혜주는?

2011-06-20 17:08:11 ㅣ 2011-06-20 17:08:24

[뉴스토마토 media기자]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추진된다는 소식에 건설 대형주들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대림산업은 6000원(5.3%) 상승한 11만9000원에 마감됐고

현대건설과 GS건설도 각각 0.48%와 0.40%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물산 쌍용건설 한라건설 대우건설 등은 2%~3%대의 강세를 보였다.

건설 대형주 같은 우량한 종목들을 매수하고 싶지만 자금 여력이 안되는 투자자들은 스탁론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어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적기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를 이용해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보다나은 스탁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17일)

하이닉스(000660), 에스코넥(096630), KODEX 레버리지(12263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우리들제약(004720), 진흥기업(002780), 어울림엘시스(033280), 이노셀(031390), 국영지앤엠(006050), 이지바이오(035810), 미주제강(002670), 팜스토리한냉(027710), KODEX 인버스(114800), 서한(011370), LG디스플레이(034220), 테라리소스(053320), 하나금융지주(086790), 기아차(000270), 다산리츠(105380), AD모터스(038120), 우리금융(05300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골든나래리츠(119250), 쓰리피시스템(110500), 티케이케미칼(104480), 아가방컴퍼니(01399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지아이바이오(035450), 코데즈컴바인(047770), 큐리어스(04505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리노스(039980), 영진약품(003520), 인트론바이오(048530), 미래산업(025560), 국보디자인(066620), 한일이화(007860), 토탈소프트(045340), 아인스M&M(040740), 삼천당제약(000250), 뉴로테크(041060), 윈스테크넷(136540), 3노드디지탈(900010), KB금융(105560), 현대EP(089470), 솔고바이오(043100), 세운메디칼(100700), 외환은행(004940), 한화케미칼(009830), 웅진케미칼(008000), 리켐(131100), TIGER 레버리지(123320), 큐로컴(040350), 한국선재(025550), 유진투자증권(001200), 엔알디(06517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후성(093370), 대한전선(00144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보령메디앙스(014100), 어울림 네트(042820), 원익IPS(030530), 대우조선해양(042660), 완리(900180), 삼영화학(003720), VGX인터(011000), 삼성중공업(010140), STX조선해양(067250), 대유에이텍(002880), 한진해운(117930), 홈센타(060560), 비앤비성원(015200), 신우(025620), LG전자(066570), LG유플러스(032640), 한국전력(015760), 현대피앤씨(011720), 어울림정보(038320), SK증권(001510), 엔케이바이오(019260), 셀트리온(068270), 유성기업(002920), KODEX 200(069500), JW중외신약(067290), 쌍방울트라이(102280), 한일사료(005860), 와이비로드(010600), 아시아나항공(020560), 후너스(014190), 신한지주(055550), 동양텔레콤(007150), 대영포장(014160), 자연과환경(043910), 신원종합개발(017000), SK컴즈(066270), 우리투자증권(005940), 코엔텍(029960), KODEX 삼성그룹(10278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