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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순조로운 출발 상승장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싶다면?
2011-06-21 12:39:10 2011-06-21 12:39:19
[뉴스토마토 media기자]지난 3거래일 동안 60포인트 이상 하락했던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19.65)보다 21.50포인트(1.06%) 오른 2041.15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는 기관 365억원 매수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93억, 22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하고 프로그램매매도 195억원 매수 우위로 나타나면서 지수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 건설업, 서비스업, 철강•금속, 증권, 보험 등이 1% 대의 상승율을 보이고 있지만, 전기가스업, 의약품이 부진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현대차, S-Oil, KB금융,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 등이 전반적인 오름세다.
 
이런 오름세와 함께 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상품이 하나 있다. 바로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 그것이다.
 
스탁론은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증권사와 저축은행 등의 여신기관과 연계해 판매하는 상품으로,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문의: 1644-89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0일)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서한(011370), 골든나래리츠(119250), KODEX 레버리지(122630), 진흥기업(002780), 다산리츠(105380), 이노셀(031390), 하이닉스(000660), 쌍방울트라이(102280), 국영지앤엠(006050), 마니커(02774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KODEX 인버스(114800), 어울림엘시스(033280), 에스코넥(096630), 아인스M&M(040740), 아가방컴퍼니(013990), 쓰리피시스템(110500), 보령메디앙스(014100), 어울림 네트(042820), 미주제강(00267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바른전자(064520), LG디스플레이(03422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우리들제약(004720), 기아차(000270), 티케이케미칼(104480), 현대EP(089470), AD모터스(038120), 테라리소스(053320), 큐리어스(045050), KODEX 200(069500), 대유에이텍(002880), 우리금융(053000), 대아티아이(045390), 한화케미칼(009830), 팜스토리한냉(027710), 한국선재(025550), 코엔텍(029960), 지아이바이오(03545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이지바이오(035810), 코데즈컴바인(047770), 삼천당제약(000250), SK증권(001510), 한진해운(117930), 유진투자증권(001200), 큐로컴(040350), 미래산업(025560), 부스타(008470), 스카이라이프(053210), 한국정보통신(025770), 잘만테크(09012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솔고바이오(043100), TIGER 레버리지(123320), 후너스(014190), 온세텔레콤(036630), 차바이오앤(085660), TIGER 200(102110), 국보디자인(066620), 3노드디지탈(900010), 하나금융지주(086790), 산성피앤씨(016100), 윈스테크넷(136540), 아시아나항공(020560), 한일이화(007860), 루멘스(038060), 인지디스플레(037330), 한솔제지(004150), 삼성중공업(010140), 토탈소프트(045340), 수산중공업(017550), 세운메디칼(100700), 외환은행(004940), 동양텔레콤(007150), 한일사료(005860), 리노스(039980), 현대아이티(048410), KB금융(105560), 대한전선(001440), 웅진케미칼(008000), 홈센타(060560), 코오롱아이넷(022520), 인스프리트(073130), 에코프로(086520), 삼성테크윈(012450), 셀트리온(068270), 후성(093370), LG전자(066570), LG(003550), 에이치앤티(088960), 유니크(011320), 현대건설(000720), 중앙건설(015110), 대우증권(006800), 씨티엘(036170), 기업은행(02411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me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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