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북 관련주 금강산 사고에 급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14 09:58: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대북관련주들이 금강산 관광객 총기 사건 여파로 14일 잇달아 급락하고 있다. 먼저 현대상선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4.36% 하락한 3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상선은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로 36.8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남북경협주인 로만손은 전일 대비 6.65%하락한 1475원을 기록하고 있고, 대북송전주에 속하는 이화전기는 6.92%떨어진605원에, 세명전기는 7.69%%하락한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대북지원주인 경농, 동부하이텍은 2% 가량 하락하고 있고 남해화학, 조비역시 1% 넘게 내리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증권, 현대중공업 피인수설 사실무근 현대상선, 현대증권 주식 510만주 장내매수키로(상보) 현대아산, 대북사업 차질 현대상선에 불똥튈라 이은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삼성 평택 4공장 이어 5공장도 6월 공사 재개 "많이 부족했다" 반성에도…채상병·김건희 특검 '거부'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1.6%↓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