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영업익 12억원 상승 등..4분기 흑자
입력 : 2008-07-21 10:48: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KTH(대표 노태석)가 지난해 3분기 이후 연속 4분기째 흑자를 올 상반기에도 이어갔다.
 
KTH는 2분기중 매출액 302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5억 9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은 2.75%, 영업이익은 14%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KTH는 올 2분기 매출규모가 전년동기 4억원 가량 소폭 감소했으나, 포털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4억원 상승했고 게임 부문은 37억원 가량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또 영상, 음악 등 컨텐츠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KTH는 설명했다.
 
KTH관계자는 실적향상에 대해 “포털 및 영상, 음악 등의 콘텐츠, 게임포털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고른 성장세 때문"이라 분석하고 “게임포털의 수익 확대와 파란의 매출확대, 뉴미디어 콘텐츠의 꾸준한 사업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흑자구조를 이어갈 것으로 낙관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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