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 10.1, 독일 판매금지 확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9-09 18:44:09 ㅣ 2011-09-09 18:45:05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성전자(005930) 갤럭시탭 10.1의 독일 내 판매·마케팅 금지가 확정됐다. 9일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애플이 제기한 갤럭시탭 10.1 판매·마케팅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삼성의 이의신청을 기각한다고 발표했다. 갤럭시탭 10.1은 지난달 독일 법원이 애플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이후부터 현지 내 판매와 마케팅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항소를 비롯해 모든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잠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잠정) D램 치킨게임 한국업체들 '勝'! 코스피, 오바마 연설에도 냉랭 33p↓ 한형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올 1분기 벤처투자 1.9조…전년비 '회복세' 물컵 채워지기는커녕…'라인 사태' 비화 “더는 못 참겠다”…에어서울 조종사 줄퇴사 현대차 지배구조 핵심 ‘글로비스’, 무차입경영 전환 이 시간 주요뉴스 조태열 "역지사지"…왕이 "간섭 배제" 한동훈, 원희룡과 만찬 회동…'복귀' 시동 명심의 야-윤심의 여…21대 국회 '도돌이표' 윤 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신설 지시…"국가 지속성 문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