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부천터미널 410억 채무보증 만기연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0-12 18:47:34 ㅣ 2011-10-12 18:48:39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코오롱건설(003070)이 부천터미널 주식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478억여원 중 만기가 도래한 410억원의 만기연장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연장으로 410억원 중 210억원은 오는 2012년 10월12일, 200억원은 2014년 10월12일 채무보증기간이 종료된다. 이번에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68억원의 만기는 2015년 6월15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상장사, 부실 계열사 살리기..집안정리 '한창' 코오롱건설, 獨 패시브하우스 에너지절약 주거 인증 코오롱건설 안병덕 대표, 자사주 2만4천여주 매입 (장마감후종목뉴스)미래에셋證 "유상감자 검토사실 없다" 안후중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