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지나친 엔고에는 단호한 조치 취할 것"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0-24 11:15:32 ㅣ 2011-10-24 11:17:15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은 24일 "외횐시장이 실물경제를 반영해야한다"며, "투기적인 움직임이 지나치면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자동차를 중심으로하는 수출 산업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엔고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난 토요일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sia마감)EU 정상회의 앞두고 관망세..'보합권 마감'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日증시, 유로존 위기 해결 기대감에 '상승 출발' 日 9월 무역수지 3004억엔 흑자..예상치 '상회'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사냥감 된 미디어젠)②꼬여버린 앨터스의 '적대적 M&A'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토마토칼럼)의료공백과 국민연금, 뉴진스 그리고 라인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국회의장 후보 선출…'추미애·우원식' 2파전 국힘, 5·18 단체와 간담회…"5·18 정신 헌법 수록 등 논의"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AI 은행원' 잇달아 도입…창구 같은 대화는 아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