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오리온, 3분기 호실적 불구 外人 매도에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1-30 10:28:50 ㅣ 2011-11-30 10:30:16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오리온(001800)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외인 매도세에 약세다. 오리온은 30일 오전 9시46분 전일대비 2만6000원(4.17%) 급락한 5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오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이 6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6%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기록하자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와 DSK,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물이 쏟아져 나와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오리온, 해외 고성장 기대감..목표가↑-키움證 오리온, 2013년까지 이익 성장 '기대'-NH투자證 김소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