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특목고 입학경쟁률 상승 기대..수혜주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14 09:21:08 ㅣ 2011-12-14 09:22:45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내신 절대평가 도입으로 특목고와 자사고 입학경쟁률 상승이 예상되며 관련 교육주가 상승세다. 14일 9시19분 현재 대교(019680)는 전일대비 170원(+2.78%) 오른 6290월을 기록 중이다. 웅진씽크빅(095720)은 전일대비 250원(1.60%) 상승한 1만5850원을, 메가스터디(072870), 청담러닝(096240), 디지털대성(068930) 등도 상승세다. 김지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213 정책으로 특목고 및 자사고의 경쟁률이 이전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에 따른 수혜업체로의 선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현재 특목고 입시 관련하여 직접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상장업체는 없지만 최근 특목고 입시인 ‘자기주도학습전형’과 관련해 ‘자기주도학습관’을 적극적으로 런칭하고 있는 대교 및 웅진씽크빅의 관련 사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디지털대성, 수능 강좌 무료 이벤트 실시 청담러닝, 겨울방학 특강 시작 웅진씽크빅, 4분기 확실한 매출 턴어라운드-HMC證 내신 절대평가 도입..대교 · 웅진씽크빅 수혜-HMC證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