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변인에 신경민 전 앵커 내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9 11:12:05 ㅣ 2012-01-19 11:13: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민주통합당 새 대변인에 신경민 전 MBC 앵커가 내정됐다. 당 핵심관계자는 19일 "신 전 앵커가 대변인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광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변인 인선안 의결을 거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명숙 "국민의 요구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것" 민주통합 김유정 대변인, 서울 마포을 출마 노회찬 "석패율제, 중진에게 낙하산 하나 더 준 것" 민주통합 전현희 의원, 강남을 출마 선언 이나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