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 외자기업 최초 북경 R&D 센터 인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16 16:20:29 ㅣ 2012-04-16 16:20:59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한미약품(128940)은 북경한미약품이 외자기업 중 최초로 중국 북경시가 지정하는 R&D 센터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은 이번 인증으로 향후 4년간 북경시의 심사를 통과한 R&D 프로젝트에 대해 최대 100만 위안의 연구비와 행정지원 등을 받게 된다. 지난 2008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중인 북경한미연구센터는 현재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中 위안화 환율 하루 변동폭 1%로 확대 (클릭! 투자의脈)제자리 증시..변한 것은 없다 박재완 "중국의 거대 내수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 유니테스트, 18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오세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늘어나는 ‘빈집’…생기 잃은 도시 60대 절반은 쉰다…재정·노동·연금 지속가능성 절실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