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수주 실적 부진..목표주가↓-대신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23 09:00:17 ㅣ 2012-05-23 09:00:5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신증권(003540)은 23일 현대중공업(009540)의 수주 실적 개선이 늦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9만원으로 11% 하향 조정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4월 누적 수주량은 50억달러로 올해 예상 수주량 273억원의 18%를 달성한 상황이며 상대적으로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 연구원은 “주가는 크게 하락한 상황이라 바닥이라고 판단되고, 수주가 얼마나 증가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향후에 밀린 수주를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인 수주 정책으로 수주 모멘텀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해외 훈풍'에 이틀째 ↑..1830선 회복 '눈앞'(마감) 5월 증시급락으로 10대그룹 시총 72조 증발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과소평가된 '중국의 변화', 턴어라운드 기대-대신證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