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동서식품이 포스트 '라이트업'의 바캉스 D-Day편 신규 TV CF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CF는 제주도 곽지해수욕장과 샤인빌리조트를 배경으로 배우 신세경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이번 촬영장에서는 평소 '라이트업'을 즐긴다는 신세경이 슬림한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선보여 현장의 남자스태프의 환호와 여자스태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동서식품 '라이트업'은 일반 제품 대비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하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체중조절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에게 적합한 체중조절용 시리얼이다.
특히, 밀가루가 아닌 통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데다가 포만감을 증가시켜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고,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첨가됐다.
이 제품은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 4 in 1 제품(270g X 4팩, 1만1900원),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2 in 1(520g X 2팩, 1만3950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컵 제품(40g, 1500원)의 3종으로 출시돼 개개인의 D-Day에 맞춘 편리한 다이어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동서식품은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라이트업 D-Day 다이어트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체중감량목표에 따라 Light와 Up팀으로 나눠져 전문 강사들로부터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동서식품 라이트업 바캉스편 TV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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