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경기부양책과 대운하 기대감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1-05 09:19: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정부의 안정화 대책 및 대운하 재추진 기대감에 건설주가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건설업종은 평균7.10% 상승하고 있다. 금호산업, 한라건설, 코오롱건설, 풍림산업, 벽산건설 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대우건설(14.35%), 중앙건설(14.02%), 동부건설(12.40%), 두산걸설(12.25%)등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설株, 정부대책 발표 ..옥석가리기 돌입 (특징주)건설株, 정부대책 약발 먹히네 이은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