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겟엠은 갤럭시노트 10.1용 다이어리식 가죽케이스 ‘아이루 LS10N’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노트 10.1용 다이어리식 가죽케이스는 이달 초 출시된 이후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초도물량 3000대가 모두 판매됐다.
겟엠은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갤럭시노트 10.1’용 다이어리식 가죽케이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0인치 아이루 K시리즈 고급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다이어리형으로 제작돼 갤럭시노트 10.1의 액정을 외부 충격으로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최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아이루’의 컬러배색을 표현했다.
또한 곡선이 들어간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피부와 비슷한 느낌의 탁월한 그립감, 고급스런 명품 가죽케이스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가죽에 철심 프레임 방식 적용해 튼튼하다.
특히 갤럭시노트 10.1을 다양한 형태로 세워놓을 수 있는 4가지의 스탠드 기능을 제공해 편리성을 강화했다. 갤럭시노트 10.1용 가죽케이스는 디자인 특허(30-2012-0025295)를 출원한 상태고 세로형 스탠드의 경우에는 특허출원(10-2012-0054290)도 했다.
갤럭시노트 10.1용 가죽케이스는 검정, 주황, 분홍, 보라, 녹색 총 5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가격은 6만9800원이다. 제품 문의는 겟엠(02-3442-5552)과 제이에스존(02-2083-22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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