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271억원에 큐씨피6호 PEF로 매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21 08:28:33 ㅣ 2012-11-21 08:30:20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대한광통신(010170)은 지난 20일 최대주주인 대청기업과 특수관계자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이 보유주식 1160만6446주를 큐씨피 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양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큐씨피 PEF는 대한광통신의 지분 42.61%를 소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주당 가액은 2340원이며 양수도 대금은 모두 271억5908만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M&A 매물된 이트레이드證, 운명은 '다음 최대주주' 손에 (오늘場일정)11월7일 KAI, 예비실사 간담회 '보이콧'..관리자까지 매각 반대 (데스크칼럼)증권업계, 좀 더 큰 그림을 그리자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